작성일 : 2004-10-02 00:00
이름 : 관리자
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의 한 코치가시즌 중반에 선수들을 모아놓고 말했다.“마이클 조던이 포기한 적이 있던가?”선수들이 대답했다.“아닙니다!”“라이트 형제는? 그들이 포기했는가?”“아닙니다!” 선수들도 큰 소리로 대답했다.“존 얼웨이 (미식축구 스타)가 수건을 던진 적이 있는가?”“없습니다!”큰 소리로 대답했다.“엘머 월리엄스가 포기한 적이 있는가?”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. 긴 침묵이 이어졌다. 결국 한 선수가 물었다.“엘머 윌리엄스가 누굽니까? 그런 이름은 처음 들었습니다.”